넥서브, 120억원에 디와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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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는 26일 최대주주인 김용옥 대표가 경영권과 지분18.16%(200만주)를 120억원(주당6000원)에 넥서브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넥서브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통합(SI) 사업 등을 하는 회사로, LGCNS 사업혁신센터장과 아시아ASP/IDC 얼라이언스 브회장을 역임함 오병기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디와이는 몰드베이스와 빙축열/냉온수기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넥서브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통합(SI) 사업 등을 하는 회사로, LGCNS 사업혁신센터장과 아시아ASP/IDC 얼라이언스 브회장을 역임함 오병기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디와이는 몰드베이스와 빙축열/냉온수기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