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쇼' 보조금 4만원 인하 입력2007.10.26 11:13 수정2007.10.26 1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가 마케팅비용 절감과 휴대폰 출혈경쟁을 줄이기위해 3G 서비스인 '쇼' 휴대폰 보조금을 구간별로 4만원 가량 인하합니다. 휴대폰 보조금은 고객의 사용금액과 가입한 연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보조금 인하는 SKT가 11월 1일 부터, KTF는 11월 26일 부터 시행됩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증시, 차익실현 후 일제 하락…영하의 출근길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하락, 랠리 끝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현지시간으로 12일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4.44포인트(0.53%) 내린 4만3914.... 2 "한 달에 336만원 필요한데"…'은퇴 생활비' 부족에 한숨 올해 우리나라 가구주들이 생각하는 은퇴 후 '적정 생활비'는 월평균 336만 원, '최소 생활비'는 240만 원으로 나타났다. 또 은퇴한 가구주 57%는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3 '계엄 쇼크' 식당들 손님 없어 울상인데…여의도만 '돈쭐'났다 이달 첫 주 소상공인 외식업 사업장 신용카드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탄핵 정국이 길어지면서 소비심리도 위축되는 모습이다.12일 한국신용데이터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