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뱅크, 제3자배정 유증 주금 일부 미납 입력2007.10.25 09:25 수정2007.10.25 09: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디유뱅크는 25일 공시를 통해 최근 결의했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결과, 일부 주금이 미납돼 190만주 가량의 실권주를 미발행 처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죽지세' 고려아연, 9일째 상승…시총 현대차 제쳤다 2 코스피, 소폭 상승하며 2450선 회복…코스닥은 0.4%↓ 3 "비상계엄 후 은행주 낙폭 과해…주주환원 강화로 투자매력 있어"-B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