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위탁ㆍ자기매매 등 單種면허도 접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감독위원회는 연내 접수예정인 증권사 설립 신청에 대해 종합증권업으로 한정하지 않고 위탁매매업 자기매매업 등 세분화된 단종면허도 허용할 방침이다.

    윤용로 금감위 부위원장은 24일 "종합면허를 원하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행 증권거래법에 따라 위탁매매나 자기매매 등에 치중하는 세분화된 단종면허 신청도 동시에 접수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부위원장은 "종합증권업을 영위하기 위해선 많은 자금과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종면허보다 진입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종합면허는 제한적으로 인가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단종면허를 통해 조금씩 시장의 신뢰를 쌓아가면서 점차 업무 확대를 추진하는 게 바람직한 수순이며 현재 단종면허를 원하는 기업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금감위는 이 같은 신설 기준과 절차를 담은 가이드라인을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닥 승강제 도입…1부 리그, 170개 우량 혁신기업 선별한다

      금융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코스닥시장을 1·2부로 분리하는 구조 개편안을 공식화했다. 상장폐지와 적대적 인수합병(M&A)으로 부실기업을 시장에서 퇴출시키고, 남은 기업은 성장...

    2. 2

      국민연금 "개정상법 반하는 정관 변경, 강력 반대"

      국민연금이 다가오는 주주총회 시즌에 기업이 상법 개정안 취지에 반하는 정관 변경을 시도하면 강력한 반대 의견을 내겠다고 밝혔다. 자본시장에서는 소액주주 보호 강화를 위해 제도 보완 필요성도 제기됐다.손협 국민연금 운...

    3. 3

      "AI 드론 소프트웨어 유망"…스워머, 상장 첫날 520%↑

      미국의 인공지능(AI) 드론 소프트웨어 기업 스워머가 17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20% 폭등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워머는 이날 나스닥에서 공모가 5달러에서 출발해 31달러로 마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