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혼조..상하이종합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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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동반 상승했던 아시아 증시가 오후 들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장중 2000포인트를 넘기도 했으나 단기 급등 부담감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 2시5분 현재 0.53% 내린 1937.75를 기록 중이다.
전장에 상승세를 타던 일본 닛케이 지수도 실적 경계감 속에 하락 반전했다. 현재 0.27% 떨어진 1만6406.22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도 94773.63으로 0.3% 내리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장 초반에 비해 오름폭이 줄었다. 0.46% 오른 2만9513.11에 전장을 마쳤다. H지수는 0.04% 오른 1만9644.42를 기록.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 넘게 상승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5848.60으로 1.32%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4일 코스피 지수는 장중 2000포인트를 넘기도 했으나 단기 급등 부담감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 2시5분 현재 0.53% 내린 1937.75를 기록 중이다.
전장에 상승세를 타던 일본 닛케이 지수도 실적 경계감 속에 하락 반전했다. 현재 0.27% 떨어진 1만6406.22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도 94773.63으로 0.3% 내리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장 초반에 비해 오름폭이 줄었다. 0.46% 오른 2만9513.11에 전장을 마쳤다. H지수는 0.04% 오른 1만9644.42를 기록.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 넘게 상승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5848.60으로 1.32%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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