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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의 힘으로 코스피 '활짝' … STX조선 상한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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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하루만에 전날 하락폭의 3분의 2를 만회했다.

    외국인과 프로그램이 대거 매물을 출회하고 개인만 사는 불안한 수급 조건 속에서도 중국 관련주들이 반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지수는 23일 전날보다 44.17P(2.32%) 상승한 1947.98P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반등했다.

    뉴욕증시 반등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면서 장중 1909P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개인 매수와 함께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의 상승 소식에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했다.

    외국인이 8거래일째 매도 기조를 유지하고, 8월 저점이후 수급에 결정적인 영향을 줬던 매수 차익잔고가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서 수급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럽 조선소인 에이커 야즈(AKER YARDS)의 지분 39.2%를 8억달러에 취득했다고 밝힌 STX조선은 상한가를 기록했다.23일 밝혔다.

    에이커 야즈(AKER YARDS)은 유럽 최대 크루즈선 조선소로 알려져 있다.

    이와 더불어 STX팬오션, STX, STX조선 등 STX그룹주는 노르웨이 조선소 인수 소식에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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