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美금리인하, 돌파구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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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투가 금리인하 여부가 글로벌시장의 최대이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와 신용경색여파로 이번달말 금리인하 가능성은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인철 기자입니다.
미국 경제침체 우려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지난달 미국의 깜짝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신용경색여파로 기업실적 둔화세가 뚜렷해진데다 배럴당 90달러선을 넘나드는 고유가도 금리인하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말 서방선진7개국(G7)회담에서 각국 재무장관들은 세계경제 성장 둔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달말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0.25%p 인하해 연방기준금리는 4.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이번달 금리를 동결한다하더라도 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은 거의 확신하고 있습니다.
추가금리인하는 뉴욕증시를 포함한 글로벌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가의 대표적인 낙관론자 골드만삭스의 투자전략가 에비조셉코엔은 올연말 S&P500지수는 1600선을 제시했습니다. 현재보다 거의 100pt 가량 추가 상승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금리인하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달러화 가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은데다, 인플레 압력을 간과했다는 비난의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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