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 반도체 총괄사장 김정일 씨ㆍ최고기술책임자 김태일 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검사전문업체인 파이컴(대표 이억기)은 21일 김정일전 앰코테크놀로지 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 총괄부사장과 김태일 전 한국광기술원 원장을 각각 반도체 사업부 총괄사장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사장(55)은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나와 미 UC 버클리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 IBM왓슨연구소 LG반도체연구소 등을 거쳐 아남반도체 기술연구소장,미 앰코테크놀로지의 품질보증담당 부사장 등을 지낸 30년 반도체 전문가다.
김 신임 소장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광기술 및 광통신소자 분야 신기술 개발 전문가로 삼성전자 광전자사업팀 상무를 거쳐 2004년부터 한국광기술원 원장으로 일해왔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신임 김 사장(55)은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나와 미 UC 버클리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 IBM왓슨연구소 LG반도체연구소 등을 거쳐 아남반도체 기술연구소장,미 앰코테크놀로지의 품질보증담당 부사장 등을 지낸 30년 반도체 전문가다.
김 신임 소장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광기술 및 광통신소자 분야 신기술 개발 전문가로 삼성전자 광전자사업팀 상무를 거쳐 2004년부터 한국광기술원 원장으로 일해왔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