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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의 전쟁' 형님이 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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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규(33.주니치 드래곤스)가 솔로포와 2타점 3루타를 몰아치며 영웅이 됐으나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은 결정적인 순간 두 번이나 병살타로 물러나 둘 사이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병규는 19일 도쿄돔에서 계속된 요미우리와의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팀이 6-4로 앞선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 아치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그는 3-1로 앞선 7회에는 무사 1,3루에서 3루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주니치는 홈런과 3루타로 3타점을 올린 이병규의 맹활약을 앞세워 7-4로 요미우리를 따돌리고 2연승을 거둬 일본시리즈 진출에 1승만 남겼다.

    반면 요미우리는 홈에서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

    이승엽은 이날 1회 우중간 안타를 쳤으나 3회와 6회 연속 2루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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