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삼우이엠씨는 삼성물산과 91억원 규모의 탕정 LCD 8라인 2차 Phase2 PJT 관련 크린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으나 다시 해지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계약 지급 보증서를 제출하지 못해 삼성물산 측에서 계약 재검토를 요청해왔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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