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3분기 영업이익 1391억원...전년비 53%급감 입력2007.10.19 14:22 수정2007.10.19 1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이 올해 3분기 139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3조7521억원, 당기순이익은 10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6.2%, 54.4% 감소했습니다. 에쓰오일 측은 이익 감소의 주 요인으로 정기보수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보수비용 투입 등을 꼽았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2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