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시인의 詩제대로 읽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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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이윤옥씨가 문학에세이 '시를 읽는 즐거움'(문이당)을 펴냈다.
정지용에서 기형도까지 '위대한 시인' 20명의 대표적인 시를 한 편씩 싣고 해설과 감상을 곁들인 것.
김종삼의 '묵화',정양의 '토막말',문태준의 '서리',이병철의 '나막신',김승희의 '시계풀의 편지-1',채호기의 '수면 위에 빛들이 미끄러진다',박태일의 '그리움엔 길이 없어',고두현의 '상생' 등 '풍부한 즐거움 속에 깊은 가르침을 담은 시'들을 담았다.
2003년 '현대문학'을 통해 평론 활동을 시작한 이씨는 치밀한 분석력과 부드러운 감수성을 동시에 적용하면서 시의 밑뿌리를 깊숙하게 비춘다.
시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기초 이론도 덧붙였다.
김선두 화백의 서정적인 그림까지 곁들여져 있어 시 읽는 맛을 더해준다.
208쪽,1만원.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정지용에서 기형도까지 '위대한 시인' 20명의 대표적인 시를 한 편씩 싣고 해설과 감상을 곁들인 것.
김종삼의 '묵화',정양의 '토막말',문태준의 '서리',이병철의 '나막신',김승희의 '시계풀의 편지-1',채호기의 '수면 위에 빛들이 미끄러진다',박태일의 '그리움엔 길이 없어',고두현의 '상생' 등 '풍부한 즐거움 속에 깊은 가르침을 담은 시'들을 담았다.
2003년 '현대문학'을 통해 평론 활동을 시작한 이씨는 치밀한 분석력과 부드러운 감수성을 동시에 적용하면서 시의 밑뿌리를 깊숙하게 비춘다.
시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기초 이론도 덧붙였다.
김선두 화백의 서정적인 그림까지 곁들여져 있어 시 읽는 맛을 더해준다.
208쪽,1만원.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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