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초점]투자자들의 영원한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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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사흘만에 반등하면서 2000P를 회복하고 있다.
18일 오전 현재 최근 약세 흐름을 보였던 POSCO와 현대중공업이 나란히 닷새만에 반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으며 LG필립스LCD, LG전자 등도 강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소외된 모습을 보였던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국내 증시의 방향성을 예단하기는 쉽지 않지만 주가 급락을 매수 기회로 삼으라는 증권사들의 분석이 대세를 이루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주가 급락 종목을 매수하라는 보고서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가급락이 과도하다는 증권사 분석이 제시됐으며, CJ투자증권은 이달 들어 현대차 주가가 급락하자 매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교보증권은 이날 한빛소프트에 대해 최근의 주가 급락이 과도한 수준이라며 '매수'의견을 내놨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장 전반적으로 매기는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대부분 업종이 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승 종목 수가 하락종목 수를 2배 이상 압도하고 있다.
대형주지수가 0.84% 상승하고 있지만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1.50%, 1.70% 오르면서 중소형주도 힘을 바짝 내고 있다.
이영곤 한화증권 연구원은 이날 "당분간 대형주가 상대적 우위를 점하는 국면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낙폭이 큰 업종 대표주 가운데 3~4분기 실적 개선이 확인되는 종목 중심으로 접근해 나가는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제시했다.
이에 비해 임정현 부국증권 연구은 "이번 조정을 저가매수와 비중확대 시기로 활용하라"고 강조하면서 4분기에서 내년 1분기까지 업황개선이 기대되는 미디어, 제지, 목재, 건설, 자동차, 운송 등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권했다.
너무 올랐지만 더 오를 것 같은 종목을 사느냐, 밸류에이션 매력을 지닌 싼 종목을 사느냐 투자자들의 변함없는 고민거리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18일 오전 현재 최근 약세 흐름을 보였던 POSCO와 현대중공업이 나란히 닷새만에 반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으며 LG필립스LCD, LG전자 등도 강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소외된 모습을 보였던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국내 증시의 방향성을 예단하기는 쉽지 않지만 주가 급락을 매수 기회로 삼으라는 증권사들의 분석이 대세를 이루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주가 급락 종목을 매수하라는 보고서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가급락이 과도하다는 증권사 분석이 제시됐으며, CJ투자증권은 이달 들어 현대차 주가가 급락하자 매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교보증권은 이날 한빛소프트에 대해 최근의 주가 급락이 과도한 수준이라며 '매수'의견을 내놨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장 전반적으로 매기는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대부분 업종이 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승 종목 수가 하락종목 수를 2배 이상 압도하고 있다.
대형주지수가 0.84% 상승하고 있지만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1.50%, 1.70% 오르면서 중소형주도 힘을 바짝 내고 있다.
이영곤 한화증권 연구원은 이날 "당분간 대형주가 상대적 우위를 점하는 국면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낙폭이 큰 업종 대표주 가운데 3~4분기 실적 개선이 확인되는 종목 중심으로 접근해 나가는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제시했다.
이에 비해 임정현 부국증권 연구은 "이번 조정을 저가매수와 비중확대 시기로 활용하라"고 강조하면서 4분기에서 내년 1분기까지 업황개선이 기대되는 미디어, 제지, 목재, 건설, 자동차, 운송 등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권했다.
너무 올랐지만 더 오를 것 같은 종목을 사느냐, 밸류에이션 매력을 지닌 싼 종목을 사느냐 투자자들의 변함없는 고민거리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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