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패션브랜드 자라 국내 합작법인 설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쇼핑은 23일 스페인 패션회사 인디텍스사와 합작으로 ㈜자라리테일코리아 법인을 설립,패션 브랜드 자라(ZARA)를 국내에 들여온다.
롯데쇼핑과 인디텍스사의 2 대 8 지분 참여로 설립된 자라리테일코리아는 내년부터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로드숍 등에서 자라를 판매할 예정이다. 인디텍스사의 대표적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는 2주마다 신제품을 내놓고 재고를 남기지 않는 다품종 소량방식으로 유명,일본.홍콩 등 전세계 총 1072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쇼핑과 인디텍스사의 2 대 8 지분 참여로 설립된 자라리테일코리아는 내년부터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로드숍 등에서 자라를 판매할 예정이다. 인디텍스사의 대표적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는 2주마다 신제품을 내놓고 재고를 남기지 않는 다품종 소량방식으로 유명,일본.홍콩 등 전세계 총 1072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