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홀딩스, 최대주주 강의구씨 외 1명으로 변경 입력2007.10.18 14:14 수정2007.10.18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페트로홀딩스는 최대주주가 황우현씨 외 2명에서 강의구씨 외 1명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회사측은 변경된 최대주주가 경영권 참여를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페트로홀딩스의 매매거래를 장종료시까지 정지시켰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환율 상승으로 12월 이후 물가 다시 오를 것" 한국은행이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위로 올라간 영향으로 12월 이후 물가가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개월 연속으로 1%대를 기록한 물가상승률이 다시 2%부근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3일 한... 2 브이티, 이앤씨 지분 추가 인수…주가 10%대 '상승' 브이티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자회사 이앤씨의 지분을 추가 취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3일 오전 9시13분 현재 브이티는 전일 대비 3000원(10.68%) 오른 3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3만... 3 보라티알, 음성군 부지 매입…신규 식품 제조시설 건설 보라티알은 충청북도 음성군 용산산업단지 내 4만5958㎡(약 13,902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해 신규 식품 제조시설 건설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부지 매입은 회사의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