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관리하는 복층유리 공동 브랜드 이맥스(E-MAX)클럽이 업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맥스클럽은 KCC에서 생산한 유리를 2차 가공해 고품질의 복층유리를 생산하는 가공업체의 공동네트워크입니다. KCC에서는 회원 업체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지원 등을 통해 현재 회원사가 30곳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성장세가 빠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