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OFT는 18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해 주식회사 쓰리소프트 에너지 1호를 설립,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쓰리소프트 에너지 1호의 설립자본금은 1억원으로, 3SOFT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태양열,태양광)기자재 제조,판매 및 시공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