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大)실패로 끝난 반값아파트,청와대ㆍ정치권ㆍ건교부는 "네탓이오" 면피 공방중. 화장 지우자 몰골 드러낸 포퓰리즘,입만 살아있는 좌파 정치꾼들.

○…노무현 정부 4년8개월 동안 공기업 28개 신설,추진중인 것도 11개. 정부조직ㆍ공무원 왕창 늘리고도 혈세 더 축내지 못해 안달,혁신놀음의 속살.

○…"로스쿨 전국 총정원 1500명으로 시작해 점차 늘려나가겠다" 교육부 발표에 곳곳서 "턱없이 적다" 반발. '정원 통제=행정 끗발의 원천' 서글픈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