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언 '글로벌 로밍 영상통화폰' 출시...가격 30만원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 세계 142개국에서 자동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싸이언 `글로벌 로밍 영상 통화폰(모델명:LG-SH170)'이 17일 출시했다.
LG전자(대표 남용)가 이날 선 보인 이 제품은 평소 사용하던 휴대전화번호 그대로 WCDMA 서비스를 실시하는 48개국, GSM(유럽통화방식)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서비스지역에서는 음성 통화는 물론 영상통화, 문자메시지, 데이터 로밍도 국내에서 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LG측의 설명이다.
영상통화, 130만 화소 카메라, MP3 플레이어, 외장 메모리, 지하철 노선도, 사전, 단위 변환기 등 편리한 기능을 갖고 있으며 색상도 와인 레드, 실버, 블랙 등으로 다양하다.
가격은 30만원대 중반으로 SK텔레콤을 통해 판매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LG전자(대표 남용)가 이날 선 보인 이 제품은 평소 사용하던 휴대전화번호 그대로 WCDMA 서비스를 실시하는 48개국, GSM(유럽통화방식)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ADVERTISEMENT
영상통화, 130만 화소 카메라, MP3 플레이어, 외장 메모리, 지하철 노선도, 사전, 단위 변환기 등 편리한 기능을 갖고 있으며 색상도 와인 레드, 실버, 블랙 등으로 다양하다.
가격은 30만원대 중반으로 SK텔레콤을 통해 판매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