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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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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김병기 차남 특혜채용 의혹' 빗썸 본사 등 압색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 소환 조사를 앞두고 김 의원 차남을 특혜 채용한 의혹을 받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9시40분부터 김 의원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강남구 빗썸 본사와 금융타워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김 의원 전직 보좌관들의 진술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차남 취업과 관련해 빗썸 등 코인 관련 회사에 관심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2024년 9∼11월께 빗썸과 두나무 양측에 채용 청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김 의원의 차남은 지난해 1월 빗썸에 취업해 6개월 동안 일했다.김 의원은 의정 활동을 통해 빗썸을 경쟁 업체인 두나무보다 밀어주려고 했다는 의혹도 받는다.김 의원에 대해 총 13가지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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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자산운용,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 임동준 전략사업유닛장 선임

      한화자산운용은 선진 금융시장에서 대체투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임동준 부사장을 전략사업유닛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임 부사장은 미국 시장에서 벤처 및 대체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펀드를 조성하며 체계적인 운용 기반을 마련해 온 투자 전문가라고 한화자산운용은 전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혁신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는 설명이다.임 부사장은 보험·자산운용 및 다양한 금융계열사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투자의사 결정뿐 아니라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내부통제 고도화, 전략 수립 등 금융회사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고 한화자산운용은 전했다.한화자산운용은 "이번 선임을 통해 대체투자 부문의 성과 창출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정적 리스크 관리 및 장기적 수익 기반 확대를 병행하는 균형 잡힌 성장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임 부사장은 글로벌 투자 경험과 금융 경영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당사의 대체투자 사업 경쟁력 제고와 건전한 성장 체계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외 기관 투자자 및 고액자산가(HNWI) 고객들에게 우량 딜을 소개하고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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