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8.4억 규모 설계용역 계약 입력2007.10.16 11:54 수정2007.10.16 1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희림은 8억4100만원 규모의 복합숙박센터 조성공사 기본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한진중공업, 대우자동차판매, 원광건설, 통일건설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5일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삼성전자 주가에 'HBM 우려' 이미 반영…"향후 반등 기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미 대선 후 ... 2 "삼성 반도체 괜찮아?"…'비상 계엄' 충격에 움츠러든 외국인들 [금융당국 포커스] "너와 가족들은 안전한 거지?""삼성·SK 반도체라인 멈춘 거 아니지?"4일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A씨와 대기업 재무팀장 B씨는 출근길에 수많은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비상계엄' 뉴스에 놀란... 3 하루아침에 '여행위험국' 된 한국…여행·항공株 줄줄이 하락 비상계엄 사태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국에서 줄줄이 한국을 여행 위험 국가로 인식한 영향에 4일 주식시장에서 여행·항공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1시55분 현재 참좋은여행은 전 거래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