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PVC 사용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LCD패널 전 제품에 'PVC 프리'를 선언하고 환경에 무해한 PE, 즉 폴리에틸렌을 대체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