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이 11일 인천공항에서 롯데호텔의 유명 중식당 도림을 비롯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쿠치나,딤섬 프랜차이즈 딘타이펑 등 유명 식당 요리사들이 만든 기내식들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나는 이달부터 전문 외식업체들의 메뉴를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에 제공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