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운용은 11일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중국 홍콩 대만 등 범중국 주식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한국 월드와이드 그레이터차이나 주식형펀드' 판매를 시작했다.

이 펀드는 초기에 홍콩과 대만시장에 주로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