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 최대주주 박경진 대표이사로 변경 입력2007.10.10 12:59 수정2007.10.10 12: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여리는 주식 양수도로 인해 최대주주가 금상미디어에서 박경진 여리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여리의 매매거래를 이날 오후 1시50분까지 정지시켰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애플 팔고 '1조' 쏟아부은 종목이…" 워런 버핏의 '파격' 2 트럼프 당선 날 거래 정지된 '2차전지주' 있었다 | 공시탐구생활 3 큰손 장바구니 여기에…'투자 돋보기' 美 13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