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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공제회, 백두산 천연광천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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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공제회(이사장 조영호)는 세계 3대 저온 광천수 중 하나인 백두산 천연 광천수를 개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인공제회는 지난달 초 중국 정부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공장부지 제공은 물론 관련 인허가 절차에 대한 지원 약속을 받아냈다.

    군인공제회는 또 사업제안자인 네피아건설㈜ 등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이다.

    총 투자액 350억원 중 군인공제회가 지분투자 및 프로젝트파이낸싱 형태로 2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컨소시엄에는 금융회사,유통판매사 등이 참여하게 된다.

    군인공제회 관계자는"오는 10월 말까지 컨소시엄 구성 및 합작법인 설립을 마칠 계획"이라며 "현재 금융권,유통판매회사 등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군인공제회는 베이징올림픽을 겨냥,내년 8월부터 생산을 시작해 중국 동북3성은 물론 일본 동남아 미국 등에 판매할 계획이다.

    백두산 광천수는 원시림 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오염원이 없고 사계절 6~7도를 유지해 알프스산맥,러시아 카프카스산맥 광천수와 함께 세계 3대 냉온 광천수로 평가받고 있다.

    김수찬 기자 ksc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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