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3분기 실적 호조 '목표가 UP'-서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증권은 9일 효성에 대해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9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매수2' 의견 유지.
유영국 서울증권 연구원은 "효성의 3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6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2.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섬유부문에서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등의 실적 호조세와 화학부문에서 폴리머 가격 강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3분기에 중공업부문에서는 전력부문의 납품 시기 차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둔화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 연구원은 효성의 실적 증진을 섬유부문이 주도해 왔지만, 앞으로는 중공업부문이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중동, 인도, 중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미국의 노후 전력설비 교체 등으로 인해 송배전사업의 호황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국내 최대 송배전 설비업체인 효성의 수혜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효성의 올해말 수주액은 1조~1조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 2분기 말 창원공장 설비 증설 이후 최근 늘어나는 수주를 위해 추가적인 설비증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효성은 화학부문 또한 업황 호조 추세를 지속하고 2009년 이후 TAC필름, NF3 등의 신규 매출 가세 등으로 호실적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유영국 서울증권 연구원은 "효성의 3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6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2.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섬유부문에서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등의 실적 호조세와 화학부문에서 폴리머 가격 강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3분기에 중공업부문에서는 전력부문의 납품 시기 차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둔화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 연구원은 효성의 실적 증진을 섬유부문이 주도해 왔지만, 앞으로는 중공업부문이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중동, 인도, 중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미국의 노후 전력설비 교체 등으로 인해 송배전사업의 호황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국내 최대 송배전 설비업체인 효성의 수혜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효성의 올해말 수주액은 1조~1조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 2분기 말 창원공장 설비 증설 이후 최근 늘어나는 수주를 위해 추가적인 설비증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효성은 화학부문 또한 업황 호조 추세를 지속하고 2009년 이후 TAC필름, NF3 등의 신규 매출 가세 등으로 호실적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