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07 한국전자전 첨단기술 선보인다 입력2007.10.08 14:38 수정2007.10.08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2007 한국전자전에서 첨단 디지털 기술을 선보입니다. LG전자는 9일부터 열리는 전자전에 120부스, 1천 제곱미터 규모로 참가해 102인치 PDPTV, 블루레이와 HD DVD 디스크를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 '2세대 슈퍼블루'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6년 넘게 ‘추진중’…위례·신사선 결국 민투사업 ‘지정 취소’ 서울 강남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한다며 2008년부터 시작된 '위례신사선'이 결국 민간투자 사업에서 지정 취소됐다. 서울시가 위례신사선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개통 시점이 2030년 이후로 늦춰질 전망... 2 코카-콜라사 ‘휘오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오픈 코카-콜라사가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휘오 울림워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 샘플링... 3 반도체 부활 꿈꾸는 日 "TSMC 의존은 리스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1일 “반도체 투자를 전국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시바 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