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07 한국전자전에서 첨단 디지털 기술을 선보입니다. LG전자는 9일부터 열리는 전자전에 120부스, 1천 제곱미터 규모로 참가해 102인치 PDPTV, 블루레이와 HD DVD 디스크를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 '2세대 슈퍼블루'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