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0.08 14:33
수정2007.10.08 14:33
W서울 워커힐 호텔이 총주방장에 아일랜드 출신 키아란 히키를 영입했습니다.
키아란 히키는 W호텔의 '키친' '나무' '토닉' 등 모든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연회행사까지 총괄할 예정입니다.
아일랜드 출신인 키아란 히키는 런던, 뉴욕, 이스탄불, 바하마 등 전세계 포시즌스(Four Seasons) 호텔에서 경력을 쌓은 스타셰프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