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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백세주ㆍ막걸리, 이르면 연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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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맥주처럼 신선한 맛의 '생(生) 전통주'가 이르면 연말께 전국 주점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국순당은 7일 생맥주처럼 열 처리를 하지 않아 부드럽고 신선한 생 백세주와 생 막걸리 등을 이르면 연말께,늦어도 내년 초부터 일반 업소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순당은 이를 위해 생 전통주를 대형 용기에 담아 냉장차로 일반 업소에 배달한 뒤 냉각기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될 때까지 냉장 유통할 수 있는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순당은 현재 생 백세주를 냉장차를 통해 주점 체인 '백세주마을'에만 공급·판매하고 있다.

    국순당 측은 생 전통주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 업소에서 병 백세주 판매 가격은 375㎖들이 1병에 6000∼8000원인데 비해 백세주마을에서 파는 생 백세주 가격은 500㎖들이에 8000원이기 때문이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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