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제약사들의 하반기 채용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얀센은 오는 1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영업부문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도 오는 15일부터 내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한국화이자제약과 일본계 제약회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도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