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세우면 3배 빨리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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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많을수록 의사결정의 질이 향상될까?
'가설사고,생각을 뒤집어라'(우치다 카즈나리 지음,보스턴컨설팅그룹 옮김,3mecca)는 '절대 No!'라고 단언한다.
필요한 것은 물 한 잔 분량의 정보인데 소화전을 갖다댈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보스턴컨설팅그룹 일본 대표를 역임한 저자는 20년 이상의 경영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컨설턴트들이 3배 빠르게 일하는 비결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그 중 최고의 노하우는 바로 '가설'이다.
유능한 사람들은 일의 초기에 이미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가설의 답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문제의 전체상을 보고 업무에 임한다는 것.
그는 이 같은 가설사고를 '실험에 임하기 전에 논문을 먼저 쓰는 방식'이라고 표현하면서 이를 활용하면 3개월 걸리는 프로젝트를 2주 만에 끝낼 수 있다고 말한다.
아울러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조직 차원에서 공유하는 능력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223쪽,1만3500원.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
'가설사고,생각을 뒤집어라'(우치다 카즈나리 지음,보스턴컨설팅그룹 옮김,3mecca)는 '절대 No!'라고 단언한다.
필요한 것은 물 한 잔 분량의 정보인데 소화전을 갖다댈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보스턴컨설팅그룹 일본 대표를 역임한 저자는 20년 이상의 경영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컨설턴트들이 3배 빠르게 일하는 비결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그 중 최고의 노하우는 바로 '가설'이다.
유능한 사람들은 일의 초기에 이미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가설의 답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문제의 전체상을 보고 업무에 임한다는 것.
그는 이 같은 가설사고를 '실험에 임하기 전에 논문을 먼저 쓰는 방식'이라고 표현하면서 이를 활용하면 3개월 걸리는 프로젝트를 2주 만에 끝낼 수 있다고 말한다.
아울러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조직 차원에서 공유하는 능력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223쪽,1만3500원.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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