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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가능-동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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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증권은 5일 CJ제일제당의 3분기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도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7만6000원을 유지했다.

    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은 "소재식품의 가격인상과 가공식품의 성장, 원가율 하락, 판관비율 안정 등으로 3분기 영업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부증권은 CJ제일제당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407억원과 8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5%와 14.4%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소맥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원가부담이 발생했으나 가격인상을 통해 마진율을 지킬 것으로 전망했다.

    옥수수, 대두 등의 가격도 상승세지만 가격인상을 통해 소재식품의 수익성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해찬들, 모닝웰 등의 합병효과와 두부, 맛밤, 햇반, 한뿌리 등 신규 가공식품의 매출 성장으로 CJ제일제당의 가공식품 매출 성장이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가양동 공장의 핵산 생산은 현재 정지된 것으로 파악되지만 매출에서 큰 감소를 가져오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히려 가양동 공장의 생산정지가 가양동, 수원 등 유휴 공장부지 매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높여줄 것으로 판단했다.

    차 연구원은 현재 영업상황과 CJ제일제당의 새로운 실적 전망 수준을 감안할 때 3분기 영업이익은 900억원대를 상회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치를 뛰어넘는 수익성 개선을 감안해 향후 CJ제일제당의 목표가를 상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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