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9.14 10:09
수정2007.09.14 10:09
하나은행은 13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자산운용 사장 겸 수석 펀드매니저를 초청해 프리이빗 뱅킹(PB)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열었다.
하나은행은 11월까지 PB센터인 '골드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총 8차례의 자산관리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김태우 피델리티자산운용 대표와 로버트 다운트리 PCA투신운용의 투자전략가 등 국내외 주식 및 금융 전문가들이 세미나 강사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