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일렉트로 상장 이틀째도 급락세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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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이틀째를 맞은 웨이브일렉트로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6분 현재 웨이브일렉트로는 전날보다 1040원(12.09%) 떨어진 75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360만주에 달했던 거래량은 90여만주로 크게 줄었다.
상장 첫날이었던 전날 웨이브일렉트로는 기관과 외국인들이 쏟아낸 매물에 밀려 하한가로 곤두박질친 바 있다.
시초가는 1만100원으로 공모가 1만원을 소폭 웃돌았지만 이틀 연속 주가가 급락하면서 현재 공모가를 30% 가량 하회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3일 오전 10시6분 현재 웨이브일렉트로는 전날보다 1040원(12.09%) 떨어진 75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360만주에 달했던 거래량은 90여만주로 크게 줄었다.
상장 첫날이었던 전날 웨이브일렉트로는 기관과 외국인들이 쏟아낸 매물에 밀려 하한가로 곤두박질친 바 있다.
시초가는 1만100원으로 공모가 1만원을 소폭 웃돌았지만 이틀 연속 주가가 급락하면서 현재 공모가를 30% 가량 하회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