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강은 12일 올해 매출액을 전년대비 20.6% 증가한 332억원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법인세비용 차감전 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7.1%와 324.6% 늘어난 43억원과 270억원으로 예상했다.

회사측은 한국제강의 상각채권 회수에 따라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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