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은 한국과 중국 주가 지수에 연계된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파워 한·중 인덱스플러스펀드'를 9월13일까지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한국 코스피200 지수와 중국 HSCEI(항셍중국기업지수)지수의 수익률과 연계된 장외파생상품으로 지수가 오를때 뿐만 아니라 내릴때도 최고 48%의 수익이 가능합니다. 최저 투자금액은 1천만원, 만기는 3년으로 삼성투신운용이 운용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