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어스, 북한 무연탄 수출입 기본계약 체결 입력2007.09.10 10:50 수정2007.09.10 10: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큐리어스는 10일 북한 민족경제연합회 산하 명지총회사와 무연탄 수출입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사업성 여부 판단에 따라 수 차례에 걸쳐 최저 10만톤 단위(수입금액 약 53~56억원)로 종류, 규격, 수량, 가격 등을 정해 공급될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유럽 자강론 힘 받는다"...방산 ETF 수익률 상위 '싹쓸이' 2 "허위신사업으로 주가 띄우고 수백억 챙겨"…증선위 적발 3 "회식 1차에 끝내고 9시 귀가"…직장인들 돌변하자 벌어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