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9.06 16:31
수정2007.09.06 16:31
LG전자가 인공지능을 이용한 통화 음질 향상 기술 '스마트 보이스'를 개발했습니다.
스마트 보이스는 목소리의 파형과 외부 소음 등에 따라 음성을 구성하는 특정 자음과 모음을 인식해 최적의 음질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술로
지하철역에서 전동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오는 순간 수준의 소음에도 상대방의 목소리를 깨끗하게 들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