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혜민이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1의 늘씬한 키의 김혜민은 이번에 과감한 올누드 화보를 선보인 것.

특히 김혜민은 촬영 중 “가슴이 커서 불만”이라며 “전문 모델에게 있어 큰 가슴은 옷 맵시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김혜민의 이번 화보는 태국 푸켓에서 촬영된 올 누드.

화보를 제작한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 등으로 오히려 몸매 관리가 힘든 연예인보다 몸매 관리 자체가 생명인 모델들이 화보에 가장 적합하다”며 김혜민의 몸매를 극찬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