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백년대계-금융은 교육입니다' 세미나를 6일 오후 4시 대구광역시 영남일보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년대계(白年大計)'는 메리츠증권이 개인생애주기와 투자자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이다.

세미나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자녀진로 지도법'을 주제로 와이즈멘토의 조진표 대표가 미래 자녀교육 동향과 자녀 진로지도 전략을 소개한다.

2부는 '우리나라 금융 동향과 자산관리'를 주제로 메리츠증권 백년대계 자산관리매니저가 강연한다.

3부에는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인 자산관리 컨설팅 시간을 갖는다.

세미나 후에는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재무 및 교육관련 도서와 와이즈멘토의 학과계열 적성검사 쿠폰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사항은 메리츠증권 SI실(02-3779-2821)로 연락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