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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정부 실세총리' 출신 이해찬도 민주신당 경선후보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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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합민주신당이 5일 본 경선에 나갈 후보 5명을 확정했다.

    예비경선에서 후보 9명 가운데 5명 안에는 손학규.정동영.이해찬.유시민.한명숙이 포함되었다.

    기대를 모았던 추미애, 김두관, 천정배, 신기남은 탈락했다.

    이해찬 후보는 열린우리당의 창당주역이자 ‘참여정부 실세총리’라는 수식어가 웅변하듯 범여권의 거물급 정치인이다.

    학생운동을 하다 74년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과 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두 차례 옥고를 치르는 민주화 운동의 핵심 주역으로 활약했다.

    87년 대선에서는 평민당 김대중 후보를 비판적으로 지지하는 재야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다 13대 국회의원 선거때 평민당의 공천을 받아 원내에 진출했다.

    △충남 청양(55)△서울대 사회학과△서울시 정무부시장△교육부 장관△민주당 정책위의장△열린우리당 창당기획단장△13.14.15.16.17대 국회의원△국무총리△대통령 정무특보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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