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ㆍ탠드버그, 영상회의 사업 강화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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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는 3일 영상회의 장비 세계 1위 업체인 미국의 탠드버그사와 영상회의 장비·솔루션 판매에 관한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삼성네트웍스는 탠드버그의 장비와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맞춤형 상품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삼성네트웍스는 2005년 영상회의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해 영상회의 통합 브랜드 '삼성Wyz(와이즈)미팅'을 내놓았다.
삼성와이즈미팅은 상대방 얼굴을 보고 문서를 공유하면서 여러 사람이 회의할 수 있게 해주는 영상회의 솔루션이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삼성네트웍스는 탠드버그의 장비와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맞춤형 상품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삼성네트웍스는 2005년 영상회의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해 영상회의 통합 브랜드 '삼성Wyz(와이즈)미팅'을 내놓았다.
삼성와이즈미팅은 상대방 얼굴을 보고 문서를 공유하면서 여러 사람이 회의할 수 있게 해주는 영상회의 솔루션이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