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쩐의 전쟁' 작가와 집필계약 입력2007.08.31 14:28 수정2007.08.31 14: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팬엔터테인먼트는 31일 드라마 '쩐의 전쟁' 작가인 이향희씨와 극본 집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본 계약으로 이향희씨는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70분물 드라마 40회 분량의 극본을 집필하게 된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건스탠리, 삼성전자·하이닉스 목표가 올렸다 증권업계에서 ‘반도체 저승사자’로 불리는 미국계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지난해 9월 ‘반도체산업에 곧 겨울이 닥친다’는 제... 2 밸류업 공시에 124개 상장사 참여 한국거래소는 작년 5월 말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공시 제도를 시행한 이후 총 124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제외한 전체 2544개 상장사 중 4.9%다.... 3 오리온, 신고가 행진 … 주도주 떠오른 식품株 세계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경기 방어주인 식음료주가 증시 주도주로 떠올랐다. 제품 가격 인상 효과와 원재료값 안정이 더해지며 실적 개선 기대도 높아졌다.오리온은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4.88% 오른 11만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