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세 둔화..업종별 희비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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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강한 반등장으로 출발했던 유가증권시장이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특히 전날까지 상승세를 주도했던 조선주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으며, 약세를 면치 못했던 전기전자 관련주들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12시 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4.64(0.80%) 오른 1840.83을 기록하고 있다. 2%가 넘는 반등세를 보이며 출발한 이날 증시는 외국인의 매도속에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
전날 하락장을 주도했던 전기전자, 증권업 등은 2% 이상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정밀은 4% 이상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기전자업종 대표주인 삼성전자는 2%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하이닉스, LG필립스LCD, LG전자 등도 3∼4%의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거래소의 상장 연기 소식에 약세를 보였던 증권업종 또한 삼성증권, 현대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대형 증권주를 중심으로 2∼3%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최근의 상승세를 주도했던 철강금속, 기계, 화학업종은 1% 안팎의 상승세에 그치고 있다. 또 운수장비, 운수창고업 등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건설업은 하락과 상승을 오가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중공업, STX조선, 대우조선 등 대형조선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통운, 대한항공, 한진해운 항공, 해운주들도 약세다.
조선주들은 외국인의 차익매도 공세로 약세인 것으로 분석된다. 건설주들은 잇단 수주 소식에도 최근의 강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기관의 매도속에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특히 전날까지 상승세를 주도했던 조선주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으며, 약세를 면치 못했던 전기전자 관련주들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12시 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4.64(0.80%) 오른 1840.83을 기록하고 있다. 2%가 넘는 반등세를 보이며 출발한 이날 증시는 외국인의 매도속에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
전날 하락장을 주도했던 전기전자, 증권업 등은 2% 이상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정밀은 4% 이상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기전자업종 대표주인 삼성전자는 2%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하이닉스, LG필립스LCD, LG전자 등도 3∼4%의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거래소의 상장 연기 소식에 약세를 보였던 증권업종 또한 삼성증권, 현대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대형 증권주를 중심으로 2∼3%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최근의 상승세를 주도했던 철강금속, 기계, 화학업종은 1% 안팎의 상승세에 그치고 있다. 또 운수장비, 운수창고업 등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건설업은 하락과 상승을 오가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중공업, STX조선, 대우조선 등 대형조선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통운, 대한항공, 한진해운 항공, 해운주들도 약세다.
조선주들은 외국인의 차익매도 공세로 약세인 것으로 분석된다. 건설주들은 잇단 수주 소식에도 최근의 강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기관의 매도속에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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