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영화사업 본격화..'식객' 1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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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엔터테인먼트가 투자한 영화 '식객'이 오는 11월1일 개봉된다.
영화 '식객'은 단행본 54만부 이상의 판매부수의 온라인 조회수 40만 건을 기록하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만화가 허영만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가 출연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친구' '올드보이' 등으로 유명한 국내 메이저 영화 배급사 쇼이스트를 인수한 후 첫 작품이다.
예당 측은 "관객 300만명을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300만 관객에 도달하면 100억원 이상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영화 '식객'은 단행본 54만부 이상의 판매부수의 온라인 조회수 40만 건을 기록하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만화가 허영만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가 출연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친구' '올드보이' 등으로 유명한 국내 메이저 영화 배급사 쇼이스트를 인수한 후 첫 작품이다.
예당 측은 "관객 300만명을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300만 관객에 도달하면 100억원 이상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