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집트 카이로에서 북쪽으로 20km 가량 떨어진 모스토로드에 18억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건설사업 수주를 진행 중이며 금명간 계약 체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계약이 체결되는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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