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드라마어워즈 참석한 '화양소년소녀' 인기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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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Drama Awards는 8월 26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6일 27일 축하공연과 리셉션을 거쳐 28일 시상식을 가졌다.
총 19개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이날 특히 대만의 '화양 소년 소녀' 에 출연했던 오존 왕동성, 엘라는 많은 인기를 모았다. 그밖에도 이날 릭윤, 백지영, 이효리, 김성은, 탁재훈, 일본의 와타베 아츠로 등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