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100만弗수출 ‥ 홈캐스트, 우크라이나에 입력2007.08.28 17:46 수정2007.08.29 09: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캐스트(대표 이보선)는 우크라이나 방송사업자인 포베르노스트와 100만달러 규모의 HD(고화질)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CAS(수신제한장치)를 내장한 고부가가치 셋톱박스다.회사 관계자는 "최근 동유럽 시장이 디지털 방송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어 표준형(SD)에서 HD급 셋톱박스로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 헝가리 체코 러시아 등지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 식당 손님 없어 '피눈물'…이곳만 '대박' 터졌다 이달 첫 주 소상공인 외식업 사업장 신용카드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탄핵 정국이 길어지면서 소비심리도 위축되는 모습이다.12일 한국신용데이터에 따... 2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3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시어스랩이 생성AI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글래스 '에이아이눈(AInoon)'을 공개했다. 내년 2월... 3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 1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카-콜라사는 울림워터 출시를 맞아 이달 12일부터 15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