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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현황] (2007년 8월23일~8월29일) 서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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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

    ◇건설

    ▷가우아이앤디(이재희·50·건설업)안암동2가155의5 2층
    ▷거성이디씨(서혜진·50·주택건설)중곡동161의24
    ▷까떼나건설(임영숙·210·토공사)대림동916의2
    ▷동두건설(이달희·400·토공사)한강로2가2의36한강현대하이엘1505호
    ▷디에이피씨앤씨(박미순·500·주택건설)당주동5로얄빌딩5층
    ▷로티스휴먼텍(서홍제·50·장비운영)수서동734케이티수서지점5층
    ▷명송건설(장동춘·200·철근콘크리트)수서동713현대벤처텔1416호
    ▷바이앤탑(박장우·100·건축업)반포동701의13영화빌딩2층
    ▷벨라지오건설(김태명·200·일반건설)삼성동158의10마젤란21아스테리움502호
    ▷상동건설(임정수·50·건축공사)능동279의3 901호
    ▷성태기계설비(김활수·200·기계설비공사)역삼동677의2
    ▷세종티엔씨(최재영·300·정보통신공사)역삼동646의1
    ▷소일엔지니어링서비스코리아(파트릭장엥베르(프랑스)·600·첨단기술특수지반공사)태평로1가84서울파이낸스센터21층
    ▷송신케이제이건설(김순애·200·건설업)당산동6가321정우빌딩3층
    ▷스카이에이치앤엠(김흥수·50·토목건설)도곡동467의6대림아크로텔2711호
    ▷시티포커스(이원철·50·건설업)대치동890의49선능대우아이빌523호
    ▷신진보수건설(최현민·50·시설물유지공사)성내동539의3서경빌딩506호
    ▷아이비스톤(김영일·100·조경석재시설물)잠원동19의5영서빌딩3층
    ▷아키비움(박종육·50·실내건축)양재동284의1창악빌딩3층
    ▷에스엘알엔씨(박규희·300·시설물유지관리)묵동240의54 2층
    ▷에이알씨에스케이(이상국·200·실내건축)목동795의2 101호
    ▷워터플랜(김기창·50·조경시설물공사)가산동60의73벽산디지털밸리5차1408호
    ▷위너스하우징(김현오·50·주택건설)중곡동341의29광동빌딩12층
    ▷위드인테리어(이영한·50·실내외인테리어공사)송파동51 101호
    ▷유성캐슬(장명식·100·건축공사)양재동263의8
    ▷은하전기(정기덕·260·전기공사)화곡동979의8
    ▷이루디자인(이승구·50·실내건축공사)서교동394의25동양한강트레벨215호
    ▷이아니스(민영기·50·건축물인테리어)반포동978반포상가엘동310호
    ▷자혜이앤씨(최희국·50·건축공사)서초동1715의2정남빌딩지207호
    ▷장진건설(김덕현·50·토목건축공사)역삼동633의5
    ▷전오건설(김수정·50·건축공사)서초동1337의2현대골든텔1408호
    ▷제이시플랜트(조천·100·위생냉난방설비)화곡동400의13
    ▷제이케이피디앤씨(박종균·50·토목건축공사)서초동1695의2 3층
    ▷청담하우징디자인(이동형·200·실내건축공사)청담동12의1
    ▷콘스틸네츄럴(정진영·50·토목공사)포이동231의7대신빌딩3층
    ▷콜사인몰(고영자·300·전기통신)독산동333의2삼양솔리브오피스텔604호
    ▷티앤디엔지니어링(김한준·200·미장방수조적공사)염창동253의2 2층
    ▷헤브디자인(이종일·50·실내장식)대치동514 365하우징페어인테리어관
    ▷현풍인테리어(오승철·10·건축인테리어)개봉동303의36 1층
    ▷화우랜드(박상준·50·철근콘크리트공사)사당동154의8

    ◇건자재

    ▷서화네트웍스(김학수·200·도자기제조)삼성동49의1서울빌딩2층
    ▷엠제이플러스(김명선·50·건설자재제조)방배동1024의6삼원빌딩3층

    ◇관광·운송

    ▷관동로지스(명수형·100·각종화물운송)상도동462의3
    ▷노블레스트랜스포(이미라·50·전세버스알선)당산동1가53의1당산빌딩지하1층108호
    ▷덕상티에스라인즈(최영수·500·해운대리점)소공동70삼구빌딩
    ▷델라버디(황성수·100·내국인여행알선)논현동203의1거평타운1226호
    ▷두나투어(김동원·100·국외여행)서소문동58의7
    ▷바스국제운송(장영식·50·택배업)방화동645의16
    ▷비비해운(이상호·50·해상화물운송)공덕동404풍림오피스텔1526호
    ▷사람과행복(김준형·50·주차장운영)창전동5의137송우빌딩3층
    ▷씨티투어(김미경·150·여행알선)신림동1421의29 212호
    ▷아시아그린투어(김건영·100·국내외여행)신문로1가163광화문오피시아1910호
    ▷아시아스카이클럽(박재임·150·국내국제항공원판매)당산동3가243서울빌딩201호
    ▷에어로윙에어웨이즈코리아(진명표·100·해외여행)수송동58두산위브파빌리온608호
    ▷엠브이피투어(조인철·100·국내외여행)다동131삼덕빌딩506호
    ▷여명로지텍(이종국·100·일반화물자동차운수)구로동496의1 2층
    ▷예전여행사(김대영·100·국외여행)서초동1463의18광림빌딩
    ▷오니크인터내셔널(박준희·80·국내외여행알선)역삼동642의19역삼하이츠빌딩1905호
    ▷온라인버스(김태헌·50·전세버스대여)필동1가35의1필동빌딩502호
    ▷용운물류(이동우·100·운수화물)가산동371의23힌진물류센타신관7층
    ▷우진지엘에스(현윤국·100·복합운송주선)번동446의13가든타워1115호
    ▷웰스앤유비쿼터스(장세한·50·보험대리점)가락동99의3 5층
    ▷인터내셔날큐굿버스송파(김희규·100·전세버스운영)삼전동48의9
    ▷정선해운(황선경·50·해운중개)신문로1가163광화문오피시아빌딩2117호
    ▷제니스에어엔씨(황경욱·50·복합운송주선)서교동353의1서교타워1508호
    ▷카니발여행(홍윤택·100·내국인국외여행)서초동1338의21코리아비지니스센타2013
    ▷케이지피케이인터내셔널(김민형·10·외국항공사한국총판대리점)봉천동885의20
    ▷트윈오크(이성희·50·골프전지훈련)대치동888대치아이파크101동1304호

    ◇금속

    ▷두진이엔씨(김은희·50·철,비철금속제작)대방동50의7
    ▷삼현하이록(유한종·50·시건장치)대방동11의21예맥빌딩
    ▷용연(임무열·50·철강제조)역삼동832의7황화빌딩1110호
    ▷하은애드텍(홍기표·50·광고물제작)응암동99의45

    ◇기계

    ▷디엔피유압(정봉권·20·유공압부품제조)구로동636의62디동110호
    ▷복음공조(김동옥·50·에어콘,온풍기)상봉동127의6
    ▷아트참(최숙자·50·미용기기개발)신월동218의25
    ▷에메트산업(조홍조·100·압출기)필동3가29의2선일빌딩110호
    ▷티비마트(남상용·50·가정용품전기매트)성수2가3동277의17성수아카데미타워404
    ▷하늘교역(정성욱·50·정수기,정수기용품개발)내수동75용비어천가825호
    ▷한국에너지밸브(조철형·70·온도조절밸브)양재동275의1삼호물산빌딩에이동1505호
    ▷휠로피아(김윤제·50·수동전동휠체어제조)신월동558의6

    ◇농·수·축산

    ▷진행생활건강(심학섭·50·식량채소작물재배)원지동223

    ◇무역

    ▷경평기프트써비스(장용철·50·유통수출입)신문로1가238신문로빌딩7층
    ▷군지식품(군지토시미(일본)·50·김치,음식료품수출입)역촌동7의37선우주택-비201
    ▷기린다원(조규원·50·다기류무역)일원동666의1아조빌딩201호
    ▷동신스틸(김양제·10·수출입)논현동71의2건설공제조합15층
    ▷래이챰(장수언·50·무역업)창동338신원리베르텔906호
    ▷바론모터스(김대준·50·자동차수출입)논현동112의17은화하우스빌딩2층
    ▷세희트레이딩(전송웅·340·무역업)가산동505의14코오롱디지탈타워애스턴409호
    ▷신야무역(진용준·50·종합무역)등촌동628의13현대프랜스텔1015
    ▷알이와이코퍼레이션(김원창·50·무역업)대치동909의7한기빌딩1층
    ▷와이에스어패럴(박영신·50·숙녀복수출업)도곡동412의1규보빌딩301호
    ▷유니피아이십일(황의영·50·수출입)미아동206의3
    ▷제이원축산유통(김재일·100·수출입)양재동92의2율림빌딩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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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의 "엔비디아 주식 울면서 팔았다"…AI거품론 일축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1일 일각서 제기되는 인공지능(AI)를 둘러싼 거품론에 대해 “‘AI는 버블인가’라고 질문하는 사람은 어리석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도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주도로 열리는 국제금융회의 ‘퓨처 인베스트먼트 이니셔티브’(FII)에서 “AI와 피지컬 AI로 10년 뒤에는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0%, 금액으로는 연간 20조 달러(약 2경9000조원)를 벌어들인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10년간 10조달러를 투자한다면 불과 반년 만에 회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소프트뱅크그룹이 지난 10월 보유하고 있던 엔비디아 주식을 전량 매각한 데 대해선 "AI에 대한 투자금을 무제한 조달할 수 있었다면 엔비디아 주식을 매각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울며 겨자 먹기로 했다”고 말했다.소프트뱅크는 지난달 11일 실적 발표에서 오픈AI에 22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발표한 ABB로보틱스 인수 등을 고려하면 소프트뱅크는 이번분기에만 305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소프트뱅크는 이를 위해 보유한 엔비디아 지분 전부를 58억달러에 매각했고, 미국 통신사인 T모바일 지분 일부도 91억달러에 처분했다고 밝혔다.손 회장은 범용인공지능(AGI)의 도래는 아무도 막을 수 없다며 “일본은 보수적이고 너무 늦어서 큰 문제”라고도 말했다.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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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사이버먼데이 지출 전년대비 6.3%↑

      미국 쇼핑객들은 연중 가장 큰 온라인 쇼핑 시기인 사이버먼데이에 인공지능(AI)기반 쇼핑도구 등의 활용으로 작년보다 6.3% 더 지출할 전망이다. 1일(현지시간)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미국 쇼핑객들은 추수감사절 쇼핑 주말의 마지막 날로 할인폭이 가장 큰 사이버먼데이에 약 142억달러(약 20조 8,300억원)을 지출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쇼핑객의 온라인 소매 웹사이트 방문 횟수 약 1조건을 추적한 수치이다. 블랙프라이데이에는 온라인에서 118억달러(약 17조 3,000억원)가 지출됐다. 어도비에 따르면 온라인 지출의 절반 이상은 전자 제품과 의류, 가구 등 3가지 범주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미국 소매업체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도구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쇼핑객들도 점점 더 AI기반 쇼핑 도구의 챗봇을 통해 가격 확인과 할인 상품을 물색하고 있다. 어도비는 아마존의 '러퍼스'나 월마트의 '스파키' 등 소매업체의 AI도구를 통해 소매 사이트에 유입되는 트래픽이 6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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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증시, 위험 심리 후퇴하며 12월 첫날 하락 출발

      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비트코인 급락에 위험심리가 후퇴하며 하락으로 출발했다.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경 S&P500은 0.4% 하락했고 나스닥은 0.3% 하락했다.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2% 내렸다. 일본이 이달 중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으로 일본 국채가 폭락한 영향으로 미국채도 하락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 날 7베이시스포인트(1bp=0.01%) 오른 4.09%를 기록했고 2년물 국채 수익률은 3.53%로 4bp 올랐다. 채권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비트코인은 이 날 미국 시장에서 한 때 8만5천달러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동부표준시로 10시경 85,763달러에 거래중이다. 최대 비트코인 재무회사인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경우 일부 매도해야 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 약세를 부추겼다. 비트코인 하락으로 암호화폐 관련 주식들도 약세를 보였다. 코인베이스 글로벌, 마라홀딩스 주가는 각각 5% 이상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이 날 칩 설계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시놉시스 주식에 2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시놉시스는 5% 이상 상승했다. 개장직후 하락 출발한 엔비디아 주가는 1% 상승으로 돌아섰다. 최근 발표한 AI모델 제미나이 3.0에 대한 호평과 텐서칩에 대한 기대, 워런 버핏의 투자로 주가가 급등한 알파벳은 이 날 1.5% 하락했다. 브로드컴은 3% 넘게 떨어졌다. 한국 최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 대규모 집단소송과 과징금 부과가 예상되는 쿠팡은 이 날 개장초 4% 급락했다. 미국 증시에서 12월은 역사적으로 강세를 보인 한 달이지만 암호화폐 매도세가 이어지고 기술주도 압박을 받으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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